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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우크라에 탄약· 무기 등 추가 군사장비 지원

등록 2022.05.25 06:21:59수정 2022.05.25 09: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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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애니타 아난드 국방장관 24일 발표
포탄 2만여발과 충전기 등 부속 장비 곧 수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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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캐나다)= AP/뉴시스]캐나다 위니펙의 리차드슨 국제공항에서 5월 23일 국기를 든 채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을 기다리고 있는 캐나다의 지인들.  캐나다 정부는 개전초 부터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과 피난민 지원에 참여해왔다.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캐나다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장비 등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애니타 아난드 국방장관이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난드 장관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표준 155mm 포탄 2만여발과 거기에 필요한 퓨즈 및 충전장치 등을 우크라이나에 추가로 보내주기로 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고 캐나다 통신과 국내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탄약은 캐나다와 서방 동맹국들이 이미 우크라이나 군에 지원한 M777포를 비롯한 대포에 사용될 예정이다.

캐나다군은 우크라이나 보안군이  그 무기를 사용하기 위해 직접 파견되어 훈련에 참여하기도 했다고 국방부 보도자료는 밝혔다.

이번 포탄은 미국이 기증한 약 8000만 달러어치의 일부이며 우크라이나군이 현재 절실히 필요한 이 무기를 되도록 신속하게 현지에 전달하기 위해서 캐나다는 지금 빠르게 이를 추진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캐나다 정부는 이번 군사원조 외에도 올해 2월 이후 우크라이나에 중화기와 대표,  캐나다제 무인기 카메라,  고해상도 위성사진 판독기 등 갖가지 장비들을 지원해왔다.

그 밖에도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군수품 200파운드를 수송하기 위해서 2대의 전략 공군수송기도 제공했다고 국방부 장관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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