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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호한재단·우드사이드 에너지와 호주학 분야 발전 위한 협약

등록 2022.05.27 11: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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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대가 호한재단·우드사이드 에너지와 호주학 분야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서울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선민 인턴 기자 = 서울대가 '호주-한국재단'(호한재단)과 우드사이드 에너지와 호주학 분야 발전을 위한 협약을 지난 26일 주한 호주대사관에서 체결했다.

27일 서울대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서울대 오세정 총장, 국제대학원 박태균 원장, 김태균 대외협력부처장과 호주 측 케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 호한재단 피터 콜먼 이사장, 우드사이드 에너지 CEO 맥 오닐이 참석했다.

본 협약을 통해 호한재단은 3년 간 서울대 국제대학원에 호주학 관련 교수를 파견하고, 우드사이드 에너지는 매년 3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오세정 총장은 "서울대와 호주 대학 간의 교원교류, 공동 학술행사 개최, 교환학생 실시 등 활발한 교류를 실시하고자 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서울대학교와 한국 내 호주학 분야의 기틀을 마련하고 호주학 관련 인적 자원 육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학생들의 호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향후 호주 기업과 R&D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복잡한 역내 정세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포괄적이고 항구적인 파트너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및 문화 교류를 확대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호한재단, 서울대, 우드사이드 에너지 간 협약은 호주와 대한민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의 핵심인 상호존중과 인적교류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mpark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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