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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ILO 총회 현장연설로 변경

등록 2022.06.06 20:10:50수정 2022.06.06 2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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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연설 예정이었으나 현장 참석으로 변경

[서울=뉴시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철강산업 안전보건리더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2.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철강산업 안전보건리더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2.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10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현장에 참석해 현장 연설을 한다.

고용노동부는 이 장관이 오는 7일 오후 4시20분(현지시간) ILO 총회에서 새 정부의 노동정책 및 한국과 ILO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연설하고, ILO 사무총장 면담 등의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장관은 당초 화상으로 본회의 연설을 할 예정이었으나 현장 참석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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