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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운전 사고' 배우 김새론, 50여일 만에 검찰 송치

등록 2022.06.29 14:32:39수정 2022.06.29 15: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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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찰,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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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배우 김새론씨. (사진=카카오TV 제공) 2021.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은 배우 김새론씨가 검찰로 넘겨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김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사건 당시 김씨와 함께 있던 20대 동승자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김씨는 당시 음주 감지기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했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진행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채혈 분석 결과, 사고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나타났다.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훨씬 웃도는 만취 상태였다.

경찰은 지난 4일 김씨를 직접 불러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김씨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7일 "김새론은 명백한 잘못에 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는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이라며 "피해 입은 분들과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한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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