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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한 맛 보세요" 괴산대학찰옥수수 올해 첫 출하

등록 2022.07.07 16: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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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641농가 1037㏊에서 8272t 생산 220억원 수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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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송인헌(왼쪽) 충북 괴산군수와 신송규 괴산군의회의장이 7일 장연면 추점리 농가에서 올해 처음으로 수확한 괴산대학찰옥수수를 다듬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2022.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대학찰옥수수가 올해 첫 출하했다.

군은 7일 장연면 추점리에서 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행사를 열었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올해 1641농가가 1037㏊ 면적에 옥수수를 재배했다. 8272t을 생산해 220억원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군은 내다봤다.

군은 괴산대학찰옥수수의 본격적인 출하에 대비해 ▲대도시 자매결연 자치단체 사전 주문 확보 ▲도농 직거래 행사 추진 ▲주요 도시 광고매체·SNS 홍보 ▲괴산장터 온라인 쇼핑몰 판매 ▲대형유통업체 소포장 판매 등 판매망 확충에 나섰다.

성수 출하기 일시 출하에 따른 가격 안정을 위해 냉동 옥수수 생산시설로 연중 판매 유통 시스템을 구축했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농식품 파워브랜드에 5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으로부터 웰빙상품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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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7일 충북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 농가에서 올해 처음으로 수확한 괴산대학찰옥수수를 다듬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2022.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2011년 농식품부 지리적 표시 77호로 등록된 자타 공인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이다.

최봉호 전 충남대 교수가 지역 농민의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1991년 시험재배에 나서 12년의 연구 끝에 결실을 거뒀다.

장연면 방곡리 일부 농가에서 시험 재배하던 것을 괴산군이 주력 소득작목으로 정해 정책적으로 육성하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백색에 가까운 미색을 띤다. 얇은 껍질이 치아에 끼지 않아 먹기 편하고 당도가 높아 씹을수록 단맛이 우러나며 특유의 쫀득쫀득한 식감으로 인기를 끈다.

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괴산대학찰옥수수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며 "청정 괴산을 찾아 여름 휴가를 즐기면서 대학찰옥수수 맛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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