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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4월 尹대통령 백악관 국빈만찬 초청 계획

등록 2023.02.16 08:46:03수정 2023.02.16 08: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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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방미 시점은 유동적이나 4월 하순 예상

[프놈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11.13. photo@newsis.com

[프놈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1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구동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윤석열 대통령을 워싱턴 백악관 국빈 만찬에 초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타 통신사를 인용 "윤 대통령의 (미국) 방문과 국빈만찬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방미 시점은 유동적이지만 현재 계획은 4월 하순 정도로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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