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들키자 "연인 아냐" 위증교사…2심 형량 세진 이유는[죄와벌]
등록 2024.01.21 09:00:00수정 2024.01.21 11:29:13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 뉴욕 증시, 금리인하 기대에 상승세 지속…다우 0.44%↑ 나스닥 0.48%↑
- [속보] 뉴욕 증시, 매수세에 상승 개장…다우 0.36%↑ 나스닥 0.45%↑
- "러시아군, 하르키우주에 진입…국경서 1km 안" 우크라이나 참모본부
- [속보]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진입…국경서 1km內"
- [속보]과기정통부 "네이버 등 韓 기업 불합리한 처분 받지 않게 할 것"
- [속보]과기정통부 "네이버 라인야후 지분 유지 시 보안 강화 지원"
- [속보] 과기정통부 "日 행정지도, 네이버 지분매각 압박 인식 유감"
- [속보] 네이버 "日 라인, 지분 매각 포함해 모든 가능성 열고 협의 중"
- [속보]한전 1분기 영업익 1.3조 흑자 전환…매출 전년比 7.9%↑
- 경증환자, 상급종합병원 이용하면 '본인 부담금↑'…의개특위 검토
- [속보]임현택 "尹대통령, 큰 결단내려 국민눈물 닦아야"
- [속보]임현택 "정부 필수의료 한다면서 의사들 악마화"
- [속보]광역응급의료상황실 4→6곳 확대…수도권·경상권에 추가
- [속보]정부 "외국의사 검증 안되면 진료 못해…당장 투입계획 없다"
- 아침 기온 쌀쌀…일교차 주의[오늘날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