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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계국악엑스포 상징물 개발 첫발 뗐다

등록 2024.04.25 14: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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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용역 착수 보고회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엑스포 EI(Event Identity, 상징물) 용역 착수보고회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엑스포 EI(Event Identity, 상징물) 용역 착수보고회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EI(Event Identity, 상징물)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현대 트렌드에 맞는 영동국악엑스포만의 로고, 캐릭터 개발에 주력한다.

EI를 온·오프라인 홍보와 마케팅 전략에 적극 활용해 국악엑스포를 브랜드화한다는 방침이다.

착수보고 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기본·응용디자인 개발 ▲전문가 자문회의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오는 7월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라는 주제로영동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악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요소를 시연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분야 엑스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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