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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서 국내 유일 야외 모터쇼, 4일부터 3일간 열린다

등록 2024.05.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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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서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

토요타·볼보 등 참가…공연·불꽃쇼 볼거리도 풍성

2002년 1회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2002년 1회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유일 야외 모터쇼로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규모가 커지고 내용 또한 풍성해지고 있다. 특히 전국 모터스포츠 동호회를 중심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들면서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로 성장해 가고 있다.

◇새로운 보령 대표축제 부상

국제 모터 페스티벌은 지난 2020년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라는 새 아이템 개발 및 튜닝산업 메카로 도시 이미지를 선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위해 계획됐으나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다.

이후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함께 침체된 보령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1회 페스티벌이 열렸다. 튜닝카 전시 위주로 진행됐음에도 5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큰 호응을 얻어 보령의 새 대표 축제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해 제 2회는 더욱 전문적인 행사로 육성하기위해 도비 5억원 포함, 총 10억원을 투입했다. 전년보다 전시 차량을 늘리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 및 야간 공연 등을 추가했다.

또 짐카나와 드리프트 상위 2개 클래스 선수들을 초청, 시범을 보였고 관광객을 위한 동승체험, 쇼런 등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축제 기반을 다지고 본격적으로 국제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올해 '또 한번의 성장 그리고 대도약'

올해는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걸맞게 토요타, 볼보, JLR (재규어+ 랜드로버) 등이 참가할 예정으로 전시 차량의 종류가 다양해져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축하공연, 불꽃쇼도 확대,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트렌드를 반영한 캠핑 트레일러 전시와 캠핑을 직접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행사기간인 5월 5일 머드엑스포광장에서는 제102회 어린이날 행사를 함께 개최,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변신로봇 위주의 코스프레나 로봇 강아지 전시로 어린이들에게 로봇 기술의 발전과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2024년 대천 조개구이한마당이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4일부터 3일간 함께 열린다. 아울러 수산물 할인 직거래장터가 머드광장 일원에서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된다.
2002년 1회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2002년 1회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시는 앞으로 모터페스티벌을 더욱 발전시켜 시 대표 축제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보령의 관광산업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페스티벌을 통해 모터스포츠 산업을 비롯한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관광객들이 보령을 방문, 페스티벌과 함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고,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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