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학폭 종결 후 美 진출 간접 심경 "용기 생기는…"
김히어라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용기가 생기는 도시락"이란 글귀가 적힌 키링을 공개했다.
미국 매니지먼트와 손잡고 현지 진출을 모색 중인데 여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김히어라는 지난해 9월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강원 원주의 여자 중학교 재학 시절 일진 모임의 일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뉴시스] 김히어라. (사진 = 인스타 캡처) 2024.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학로에서 활약하던 김히어라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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