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축제한마당 2024 in Seoul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에서 한일 자원봉사자들이 양국 전통의상인 한복과 기모노를 입고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고범준 전신 기자 = 한일축제한마당은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이었던 지난 2005년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한일우정의 해 2005’의 주요 사업으로 시작됐다.

한일축제한마당은 한일 양국 간에 이뤄진 최대 규모이자 대표적인 민간 교류 행사로 성장해 문화 교류, 시민 교류, 청소년 교류, 지방자치단체 교류 등 한일 양국의 우호와 협력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20번째가 되는 이번 행사의 테마는 '축제에서 피는 우정의 꽃'이다.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에서 한일 자원봉사자들이 양국 전통의상인 한복과 기모노를 입고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에서 일본인 어린이가 한복을 입고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에서 한일소년소녀합창단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에서 한일소년소녀합창단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손경식 경총회장이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에 참석해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이 참가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에서 참가자들이 기모노 체험을 하고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에서 코스프레 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