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유력 [뉴시스Pic]

[안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콩을 발효해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한국의 장(醬)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권고' 판정이 내려진 5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에서 직원들이 장을 관리하고 있다.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12월 2∼7일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제19차 무형유산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된다.장 문화가 등재될 경우 한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은 23개로 늘어난다. 2024.1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유력해졌다.

5일 유네스코 웹사이트에 공개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 정부간 위원회 산하 평가기구 심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았다.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12월 2~7일 파라과이에서 열릴 예정인 제19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 한국은 2001년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2022년 한국의 탈춤 등 22개 종목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최종 등재되면 총 23개 종목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안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콩을 발효해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한국의 장(醬)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권고' 판정이 내려진 5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에서 직원들이 장을 관리하고 있다.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12월 2∼7일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제19차 무형유산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된다.장 문화가 등재될 경우 한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은 23개로 늘어난다. 2024.11.05.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콩을 발효해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한국의 장(醬)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권고' 판정이 내려진 5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에서 직원들이 장을 관리하고 있다.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12월 2∼7일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제19차 무형유산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된다.장 문화가 등재될 경우 한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은 23개로 늘어난다. 2024.11.05.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콩을 발효해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한국의 장(醬)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권고' 판정이 내려진 5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에서 직원들이 장을 관리하고 있다.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12월 2∼7일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제19차 무형유산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된다.장 문화가 등재될 경우 한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은 23개로 늘어난다. 2024.11.05.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콩을 발효해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한국의 장(醬)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권고' 판정이 내려진 5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에서 직원들이 장을 관리하고 있다.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12월 2∼7일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제19차 무형유산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된다.장 문화가 등재될 경우 한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은 23개로 늘어난다. 2024.11.05.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콩을 발효해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한국의 장(醬)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권고' 판정이 내려진 5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을 찾은 외국인들이 장독대를 살펴보고 있다.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12월 2∼7일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제19차 무형유산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된다.장 문화가 등재될 경우 한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은 23개로 늘어난다. 2024.11.05.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