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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중국서 국내 '유턴' 아진산업에…정부, 보조금 425억 지급

등록 2025.04.01 11:43:08수정 2025.04.01 1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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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장 정리, 경산지식산업지구에 공장 신축

현대차 1차 부품 기업, 2027년 2월 완공 예정

경산시 "2·3차 부품 회사 활성화 기대"

아진산업 *재판매 및 DB 금지

아진산업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중국 공장을 정리하고 경북 경산시 경산지식산업지구에 공장 신축에 나선 아진산업㈜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복귀투자보조금 425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1일 경산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아진산업에 대한 국내복귀투자보조금 심사에서 국비 298억원, 경북도비 38억원, 경산시비 89억원 등 425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아진산업은 중국 동풍아진 공장을 오는 6월까지 정리할 계획이라고 산자부 심의에서 밝혔다.

아진산업은 경산지식산업지구내 부지 9만6000여㎡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공장 설립 공사를 하고 있다. 오는 2027년 2월 완공할 계획이다.

전체 공장 투자비는 1330억원으로, 입지 비용 221억원과 설비 비용 1109억원이다. 산자부의 이번 국내복귀투자보조금도 공장 설립 비용으로 사용된다.



이와 관련 경산시는 현대차그룹의 1차 부품 회사인 아진산업으로 인해 2·3차 부품 기업들도 유치돼 경산지식산업지구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창출 등을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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