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서울시 여성귀가 '안심이앱' 오늘 개통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2일 서울시에서 늦은밤 나홀로 귀갓길은 물론 가정폭력·데이트폭력 같은 실내폭력이나 비상 재난위기 상황에서 112에 별도로 신고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 실행만으로도 신고가 가능한 '안심이 앱'이 출시된다. 은평·서대문·성동·동작 등 4개구에 우선 시행하고 올 연말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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