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강제징용 피해 심선애 할머니 잠들다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23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심선애 할머니(89)가 안치되기에 앞서 가족들이 하관예배를 드리고 있다. 심 할머니는 일본의 사죄와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영원히 잠들었다.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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