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서울과 수도권에 이틀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중인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한 가족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2019.02.23.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