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찰청 나서는 승리

등록 2019.02.28 06:13: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병문 수습기자 = 자신이 운영에 참여했던 클럽 버닝썬에서 '성접대'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9.02.28.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