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면적 제재해제 요구하지 않았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

등록 2019.03.01 09:28: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하노이=AP/뉴시스】리용호 북한 외무상(오른쪽 앉은 사람)과 최선희 부상이 1일 새벽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에 대한 북측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03.01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