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기다립니다' 추모전시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과 독립운동가 후손들, 어린이들이 함께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열린 '꽃을 기다립니다' 추모전시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5,179명의 독립운동가 이름을 새긴 명표가 서울광장을 둘러쌓은 형태로 마련되며, 오는 8일(금)까지 진행된다.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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