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하는 메르켈과 메이
【베를린(독일)=AP/뉴시스】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9일 독일 베를린에서 회담 후 서로 포옹하고 있다. 영국 총리실은 이날 두 정상이 질서있는 브렉시트의 중요성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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