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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키스 받는 고진영

등록 2019.07.29 07: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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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레뱅(프랑스)=AP/뉴시스】고진영(가운데)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LPGA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 프랑크 리부(왼쪽) 에비앙 챔피언십 회장과 자크 분게르트 부회장으로부터 축하 키스를 받고 있다.

고진영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김효주 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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