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 공개된 불사리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대중들에게 공개된 불사리 앞에서 한 불신자가 합장하고 있다. 불사리는 오는 18일까지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사부대중들에게 공개한 후 봉안될 사찰로 돌아갈 계획이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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