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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나경원 '상반된 표정'

등록 2019.12.04 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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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다음날인 4일 나경원 원내대표가 의총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왼쪽). 황교안 대표가 이날 나경원 원내대표를 만난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오른쪽). 황 대표는 나 원내대표에게 "고생 많았다. 당 살리는 일에 함께하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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