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하는 김연경-김수지
[서울=뉴시스]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12일(현지시간) 태국 라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대륙 예선 결승 한국 대 태국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김수지와 포옹하고 있다. 대표팀은 세트스코어 3-0으로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진=국제배구연맹)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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