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에 고마움 표하는 신종 코로나 환자
[우한=신화/뉴시스]5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전시장을 개조한 임시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의료진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우한시에서 전시장을 개조한, 1600병상 규모의 첫 임시 병원이 신종 코로나 환자를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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