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부족이 빚은 진풍경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행복한백화점은 2일 정기 휴무일이지만 오전에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 후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마스크 판매를 진행한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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