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워싱턴 의과대, 드라이브 스루 시험 운영

등록 2020.03.14 13:24: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시애틀=AP/뉴시스]1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워싱턴 의과대학 주차장 '드라이브 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에서 한 의료 관계자가 자동차 탑승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워싱턴 의과대학은 주차장에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를 시험 설치해 병원 의료진, 교직원, 수련의 등을 상대로 검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한 가운데 미국 병원들은 선별 진료소 텐트를 설치하고 은퇴했던 의사들도 소환하는 등 코로나19 환자가 몰려들 것에 대비하고 있다. 2020.03.14.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