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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주민들 면마스크 만들어 코로나 극복 동참

등록 2020.03.18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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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노원구 주민들이 18일 서울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면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노원구 관내 주민들로 구성된 '면마스크 의병단'은 하루 1200개의 수제 면마스크를 생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사회적 약자들에 전달한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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