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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노점상들 "플라스틱 사용 제한 확대? 몰라"

등록 2021.01.02 1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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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1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시내의 한 가판대에서 일회용 용기에 담긴 길거리 음식을 팔고 있다. 멕시코시티에서 지난 1년간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 후 올해 1일부터 포크, 나이프, 빨대 등 플라스틱 사용 제한 대상 품목이 확대된 가운데 일부 노점상들은 이런 사실을 인식조차 못 하거나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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