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경찰, 투신 시도 30대 남성 설득해 구조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5일 오후 5시 2분께 서울 도봉구 한 빌라에서 우울증을 앓던 30대 남성이 투신을 시도, 도봉소방서 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안전매트를 깔아 안전을 확보하고 경찰 관계자들과 남성을 설득해 구조했다. (사진=도봉소방서 제공) 2021.09.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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