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의료에 6120억 투자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공공의료 인프라와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혁신하는 '서울형 공공의료'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2026년까지 총 6120억원을 투자해 공공의료가 가장 절실한 의료 소외계층을 위해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에서 환자가 진료를 받고 있다. 2022.05.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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