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길 오른 할머니 "고향에 다시 올 수 있을까"
[포크로우스크=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리시찬스크에서 대피한 한 할머니가 포크로우스크 기차역에서 우크라이나 서부로 향하는 대피 열차에 올라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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