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 '나무그늘 아래'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 지역 폭염 경보가 발효된 4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 대형마트 앞 디지털 온도계가 32도를 표시하고 있다. 2022.07.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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