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6순위 KB손해보험 지명받은 박현빈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 KB손해보험에 지명된 성균관대 박현빈이 후인정 감독(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0.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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