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우기홍(오른쪽) 대한항공 대표이사와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가 2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항공안전감독관 사무실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항공안전 비상대책 회의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2022.11.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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