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에 풍덩, 이색 새해 맞이'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제24회 국제펭귄수영대회 참가자들이 차가운 바닷물에 뛰어 들며 희망찬 2023년을 맞이하고 있다. 2023.01.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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