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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서 긴급히 모인 한미일 외교수장

등록 2023.02.19 10: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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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AP/뉴시스] 박진(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바이어리셔 호프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제59차 뮌헨안보회의(MSC)에 참석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회동하고 있다. 이번 회동은 북한의 ICBM 발사에 긴급히 모여 대응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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