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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인사 나누는 에드먼과 라스 눗바

등록 2023.03.10 18: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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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23 B조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한국 대표팀 토미 현수 에드먼(오른쪽)과 일본 대표팀 라스 눗바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각각 한국, 일본 국가대표로 WBC에 출전한 두 선수는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2023.03.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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