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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망했어요"

등록 2023.03.15 1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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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레이 카운티=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카운티의 파자로 커뮤니티에 있는 침수된 코인 세탁소에서 이곳 주인 부부가 동전통의 동전을 수거하고 있다. 이들은 세탁 장비가 50만 달러짜리라며 "홍수로 모든 것을 잃었다"라고 하소연했다. 캘리포니아주 일대에 다시 강력한 대기천 현상으로 폭우가 쏟아져 약 2만7000명의 주민에게 돌발 홍수와 산사태에 대비하도록 대피령이 내려졌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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