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서 하트 날리는 김형서
[칸=AP/뉴시스] 김형서(비비)가 24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 '화란' 시사회에 도착해 하트를 날리고 있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김창훈 감독, 배우 송중기, 김형서, 홍사빈 등이 올랐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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