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태원 상권 회복세

등록 2023.06.11 13:50: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태원 참사 직후 매출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던 인근 상권 매출이 약 80%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신한카드사 매출과 지역 상품권 사용액을 바탕으로 분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1동 상권 5월 매출액이 지난해 참사 직전인 10월4주 대비 75.6%까지 올라왔다고 밝혔다. 사진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1동 모습. 2023.06.1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