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라덕연 대표 공범 2인 구속심사 출석

등록 2023.07.17 10:36: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SG발 주가 폭락 사태에 가담한 라덕연 일당 김 모(왼쪽)씨와 허 모씨가 1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3.07.1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