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소녀, 러시아 전차 포신에 앉아 '찰칵'
[키이우=AP/뉴시스]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인 24일(현지시각) 키이우에서 한 소녀가 파괴된 채 전시된 러시아군 전차 포신에 앉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1991년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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