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리아 상륙 전 파도타기 즐기는 사람들
[키웨스트=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키웨스트 해변에서 서퍼들이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모처럼 찾아온 파도타기의 기회를 즐기고 있다. 현지 당국은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강화된 이달리아의 접근에 대비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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