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 언론시연회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오페라단은 20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베르디 탄생 210주년을 맞아 새로운 해석, 새로운 연출로 선보이는 '베르디가 건네는 사랑의 꽃, 라 트라비아타' 언론시연회를 하고 있다. 공연은 내일부터 9월24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09.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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