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경기 코너킥하는 메건 래피노
[시카고=AP/뉴시스] 미국 여자축구팀(USWNT)의 포워드 메건 래피노가 24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솔저필드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친선 경기 후반 코너킥하고 있다. 이 공은 에밀리 소넷의 득점으로 연결됐다. 래피노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17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했고 미국은 남아공을 2-0으로 물리쳤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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