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미소짓는 서채현

등록 2023.10.07 12:58:3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사오싱=뉴시스] 조수정 기자 = 7일 중국 사오싱 커차오 양산 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예선, 한국 서채현이 볼더링 경기에서 하나의 코스 최고 점수인 25점까지 모두 획득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서채현은 볼더링 예선(리드 합산 전)에서 99.73 점을 얻어 중국 장유에통, 일본 모리 아이와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다.2023.10.0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