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로 연행되는 일본 병원 총격 용의자
[와라비=AP/뉴시스] 지난달 31일 일본 사이타마현의 도다 종합병원에서 총격을 벌이고 도주, 와라비 우체국에서 인질극을 벌였던 총격 용의자 스즈키 츠네오(86)가 경찰에 체포돼 경찰서로 연행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계획성 유무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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