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에 입 맞추는 릴리아 부
[벨에어=AP/뉴시스] 릴리아 부(미국)가 12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부는 최종 합계 19언더파 261타로 우승하며 세계 랭킹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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