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르리송 선제골 축하하는 손흥민
[노팅엄=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왼쪽)이 15일(현지시각)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3-24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노팅엄과의 경기 전반 추가 시간 선제골을 넣은 히샬르리송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88분을 뛰었고 토트넘은 2-0으로 승리했다. 2023.12.16.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